박결의 나눔 댓글 챌린지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커뮤니티 볼메이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박결(25)과 '랜선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30일까지 진행되는 '랜선 골프 레슨'은 볼메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볼메이트 골프 노트'에 개선하려는 스윙 영상을 올리면 박결이 댓글로 코멘트를 남겨준다.
박결에 앞서 최나연, 김지현, 오지현 등이 '랜선 골프 레슨'에 참가한 바 있다.
볼메이트 권미진 대표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 교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골프 시즌을 맞아 유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볼메이트는 골프를 함께 즐길 사람을 찾고, 골프 인맥을 쌓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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