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재보선 D-6…與 "부동산 사태 사과" vs 野 "체면치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월 재보선을 엿새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어제(31일)에 이어 오늘도 부동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실패를 자인한다고 국민들이 납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이 오늘 오전 성명을 내고 최근 부동산 투기 사태와 관련해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어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