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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광복회 성북구지회 사무국장 민윤식 씨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1946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고령층 350만8천975명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 15만4천674명을 대상으로 전국 예방접종센터 46곳에서 시행되는 이번 접종에는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을 투여한다. 2021.4.1/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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