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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서훈 뉴욕에 도착…'바이든표 대북정책' 최종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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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한미일 안보실장회의

<앵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모레(3일)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가 열리는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안보사령탑 차원의 첫 번째 다자대화인데 바이든표 대북정책을 놓고 최종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준구 평화기획비서관 등과 함께 미국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