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김진 기자,유새슬 기자,이준성 기자,김동은 기자 = '대선 전초전'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21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가 맞붙는 서울시장 재보선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선거전이 나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가까이서 이들을 밀착마크하는 뉴스1의 기자들이 그동안 기사로 전달하지 못한 유세현장 뒷이야기들을 영상에 담았다.
마크맨들은 직접 보고 느낀 Δ유세현장 분위기 Δ유세 전략 Δ네거티브·막말전 Δ여론조사 등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을 풀어놨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이수역 앞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같은날 오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같은곳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3.3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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