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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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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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섹시한 화보컷을 찍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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