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샤론 스톤, 환갑 넘은 나이에도..섹시 화보 찍은 몸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샤론 스톤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샤론 스톤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섹시한 화보컷을 찍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