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서훈, 한미일 안보 회의차 방미…대북정책 조율 전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가 열리는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안보사령탑 차원의 첫 번째 다자대화인데, 바이든표 대북 정책을 놓고 최종 조율이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준구 평화기획비서관 등과 함께 미국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