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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영상] "새끼 사자예요?"…대답 대신 침묵만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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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31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우리에 개를 넣어 놓고 사자라고 설명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딱 봐도 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 '사자 대신 강아지'입니다.

중국 쓰촨성의 동물원입니다.

아프리카 사자라는 표지판이 걸린 사자 우리에 뜬금없이 골든레트리버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