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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서울 4개 구 21곳"…도심 공공주택 첫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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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4 공급 대책 핵심인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후보지 21곳이 발표됐습니다. 금천, 도봉, 영등포, 은평 이렇게 4개 구의 역세권, 준공업 지역 등 21곳에 2만 5천 가구 공급이 추진됩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금천, 도봉, 영등포, 은평 4개 구 21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