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최악의 황사였다죠. 지난 29일 우리나라를 덮쳤던 황사를 촬영하기 위해 헬기 취재에 나섰습니다. 하늘에서 두꺼운 먼지층이 깔려있는 걸 보는 순간,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김남성 영상 취재기자가 '영상토크'로 표현해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김남성 기자(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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