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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붓, 물감 있길래"…5억 작품에 남긴 예술적(?)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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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3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서울의 한 쇼핑몰 전시장에서 유명 그라피티 작품이 훼손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5억 그림에 낙서'입니다.

유명 그라피티 예술가 존원의 '무제'라는 작품입니다.

지난 2016년 내한해 그린 작품으로 현재 가치가 5억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