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힌 광주 도심 |
(광주=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광주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30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광주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3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광주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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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힌 광주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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