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인 유달산 일주도로는 만개한 벚꽃들로 한창이다. 하지만 29일 강한 황사 바람에 도보로 걷는 행락객들의 발길은 줄었고 대신 꽃구경을 하러 들린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지면서 평일 때 아닌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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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인 유달산 일주도로는 만개한 벚꽃들로 한창이다. 하지만 29일 강한 황사 바람에 도보로 걷는 행락객들의 발길은 줄었고 대신 꽃구경을 하러 들린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지면서 평일 때 아닌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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