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청사 전경. 전북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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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전라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코로나19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지원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다양한 상환방식을 통해 1% 미만의 저금리로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전라북도는 3년간 2%의 이차보전을 하게 되며 중도상환시 수수료는 면제된다.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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