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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친절한 경제] 세 집 중 한 집은 반려동물과 같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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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9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요즘에 주변에 보면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들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 집사나, 캔따개 이런 용어 들어보셨나요?) 캔따개 이 용어는 되게 생소하네요. 집사랑 비슷한 그런 의미인가요?

<기자>

맞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데요, SNS만 봐도 이런 태그와 함께 반려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놓는 거 요즘 자주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