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재보선까지 D-9…"쫓겨난 시장" vs "젊은 층 지지 영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7 재보궐 선거가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영선-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는 야당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곳, 서울 강남으로 달려갔습니다. 김영춘-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들은 서로 부산 경제를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를 잇달아 찾아간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재개발 속도가 느린 곳도 직접 챙기겠다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