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가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된 기아 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2언더파로 3일 내내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인비는 2위 그룹에 5타 차로 여유 있게 앞서고 있어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21번째 우승이 유력합니다.
7언더파의 허미정이 호주 교포 이민지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박인비를 추격하는 가운데 세계 1위 고진영이 공동 5위, 김효주가 공동 8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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