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충,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16)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까지 1승만 남겨두었다.
손가락 부상 투혼을 선보이고 있는 김연경은 이날 11점을 기록했지만, 공격성공률은 28%로 저조했다.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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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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