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단독] "박중훈, 면허 취소 수치 2배 상태서 운전"…"깊게 반성"

댓글 5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화배우 박중훈 씨가 그제(26일) 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기준의 2배가 넘을 정도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한성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그제 밤 10시 2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음주운전 관련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운전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관리실 직원들이 신원을 확인하려고 하자 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