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박영선 "쫓겨난 시장"…오세훈 "젊은 층 지지 영광"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7 재보궐선거는 이제 꼭 열흘 남았습니다. 박영선·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들은 강남으로 달려갔고, 김영춘·박형준, 두 부산시장 후보들은 서로 부산 경제를 살리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를 잇따라 찾아간 민주당 박영선 후보.

경부고속도로 6km 구간을 지하화하고, 재개발 속도가 느린 곳도 챙기겠다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