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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비 오자 실내 '북적'…"방역 집중관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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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 수가 이렇게 늘어도 이제는 '별 느낌이 없다'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비 오는 주말, 취재기자가 여러 실내시설을 돌아봤더니, 사람들이 곳곳에 몰렸고 마스크는 잘 썼지만 거리두기는 신경을 덜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놀이공원, 오늘(27일) 낮 모습입니다.

놀이기구를 타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