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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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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는 서울과 부산에서 열띤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상대편을 향해 '쓰레기', '대역죄' 같은 거친 언사를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 "분양원가 공개" vs "스피드 주택공급"
▶ "쓰레기" vs "대역죄"…네거티브 공방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일 만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3차 유행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궂은 날씨 속에도 실내 쇼핑몰과 놀이공원 등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 다시 500명대…폐교 합숙시설 29명 집단감염
▶ 비 오자 실내 '북적'…"방역 집중관리 기간"

3. 이집트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일어나 지금까지 32명이 숨지고, 165명이 다쳤습니다. 승객이 비상제동장치를 작동시키면서 멈춰선 열차를, 뒤따르던 열차가 들이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 "사람이 죽어가요"…이집트 열차 추돌 당시 아비규환

4.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 수십 명이 희생됐습니다. 군의 날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벌인 군부가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 미얀마군, 오토바이에 무차별 총격…또 수십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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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재보선' 여론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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