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유럽 회원국들이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AFP 통신이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요청국은 프랑스, 에스토니아, 아일랜드, 노르웨이, 영국 등으로 화요일 비공개 회의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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