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미란다 커, 애 셋이나 낳고도 동안 유지..재벌 사모님의 관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화려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nking about.."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자신의 호주 대저택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아이를 셋이나 낳고도 변함이 없는 눈부신 동안 미모가 보는 사람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또 미란다 커는 최근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약혼녀 케이티 페리가 출산을 하자 축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