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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文 "북한 미사일 발사,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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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처음으로 해군 2함대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제(25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서해 해상작전을 총괄하는 해군 2함대 사령부,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는 최신 상륙함인 노적봉함과 천자봉함에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