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문재인 정부를 "부동산 정책 실패로 부동산 투기만 양산한 정부"라면서 4·7 재보선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지원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는 24번에 걸쳐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한 번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시민들의 역량을 믿는다.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낱낱이 파헤쳐 심판하리라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 지원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는 24번에 걸쳐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한 번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시민들의 역량을 믿는다.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낱낱이 파헤쳐 심판하리라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시작할 때 가장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얘기했다"며 "이 정부가 공정을 실현했나. 오히려 불공정이 심화했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 집무실의 일자리 상황판은 3일을 못 가 사라져버렸다"며 "오히려 4년 후 실업자만 양산한 정부가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차제에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 후보를 당선시켜주면,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를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문 앞 유세에서 지지연설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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