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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확정에 주민 반발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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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전이 최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가 지나갈 경과 대역을 확정한 뒤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뻔한데도 한전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불만이 큰데 한전이 오늘(25일) 진화를 위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주민들 화만 돋우는 자리가 됐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전력은 오늘 홍천지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