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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트위터 생방송을 통해 지난 1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과 최근 백신 접종 등에 관해 소통한다고 트위터가 25일 밝혔다.
정 총리가 출연하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되며, 남재환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와 배경택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이 패널로 나온다.
이번 방송은 트위터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TwitterKorea)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해시태그 '#정세균', '#AskPMChung', '#백신접종' 등을 활용한 트윗으로 정 총리와의 실시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이달 초에는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서 스타트업 업계와 대화를 나눈 바 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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