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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남사화훼단지 내 농원에서 한 농민이 출하를 앞둔 꽃을 돌보고 있다.
여야 합의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영위기업종에 대한 지원금이 확대됐으며 소규모 영세 농가와 코로나 피해 농가에도 4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2021.3.25/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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