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저스틴 비버가 비키니를 입은 모델 아내와 휴가를 즐겼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모델 아내 헤일리 비버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터스크 앤 카이코스 제도로 둘만의 휴가를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수영복을 입은 채 아름다운 해변에서 아내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 그의 모델 아내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기도.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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