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 |
▲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서울옥션 특별경매에서 최근 1천10만 원에 낙찰된 작품 '저스트 어 케이크-앤젤'(Just a Cake-Angel) 작가 수익금 전액을 경기도 수원의 영유아 양육 보호시설 경동원에 기부했다고 소속사 엠에이피크루가 24일 밝혔다. 경동원과 2014년부터 인연을 맺은 솔비는 "내게 선물 같은 미술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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