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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전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테마주도 출렁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진양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7.275 오른 6520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폴리는 15.02% 오른 4900원, 진양홀딩스 5.03% 3135원, 진양산업은 0.22% 오른 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은 12.22% 오른 4270원에, 한일화학은 5.10% 오른 1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과 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총 10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신뢰수준 95%·오차범위 ±3.0%p)에서, 오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48.9%며 박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29.2%로 나타났다.
이승요 기자 win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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