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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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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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시스루를 입었다.
2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위스트 엘레강스..RED 도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난 시스루를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란제리 셀카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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