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진압 군경 총탄에 숨진 미얀마 소년 |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23일(현지시간) 7세 소녀가 총상으로 숨졌다고 장례업 종사자들이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목격자들은 보안군이 만달레이 교외에서 발포할 당시 이 소녀가 집안에서 총탄에 맞았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만달레이 다른 곳에서도 최소한 한 명이 총격에 숨졌다고 말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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