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줌인] "죄없는 시민을 쏘라니"…미얀마 경찰들이 난민 된 사연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도 미조람 주에는 미얀마에서 넘어온 군인과 경찰, 소방관들이 피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따를 수 없어 조국을 버리고 떠나왔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이들의 양심고백,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구성 김보윤, 편집 고민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도 미조람 주에는 미얀마에서 넘어온 군인과 경찰, 소방관들이 피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따를 수 없어 조국을 버리고 떠나왔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이들의 양심고백,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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