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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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리즈 경신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연과 함께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나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밖으로 탐험을 나가요. 자연을 산책하고, 식물과 꽃 나뭇잎으로 놀지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야외에서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애교 넘치는 하트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또 미란다 커는 최근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약혼녀 케이티 페리가 출산을 하자 축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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