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 |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강동구 고덕동에 서울학습관을 새롭게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단청 기초, 단청 심화, 모사(模寫) 기초, 모사 심화 등 4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생은 수업료와 기자재 사용료는 내지 않지만, 안료와 아교 등은 사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 기간은 4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전통문화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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