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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근육질 남친과 데이트..취향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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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2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읜 남친 모델 샘 아스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노루즈 데이, 샘과 브리트니가 전세계 페르시아인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친과 다정하게 얼굴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12세 나이 차를 뛰어 넘은 달달한 애정을 과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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