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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후보등록 첫 주말, 여야후보 정책간담회 주력

연합뉴스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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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 후보등록 첫 주말, 여야후보 정책간담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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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PG)[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20일 여야 후보들은 각계 인사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에 주력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이날 오전 북구에 있는 한 교회에서 기독교 목회자를 만나 간담회를 했다.

김 후보는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지역 의료기사 단체와 정책간담회를 한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탈원전 관련 정책간담회를 한다.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세사협회 등과 정책간담회를 이어간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군소 정당 후보왼쪽부터 미래당 손상우, 민생당 배준현, 자유민주당 정규재, 진보당 노정현 후보.

부산시장 보궐선거 군소 정당 후보
왼쪽부터 미래당 손상우, 민생당 배준현, 자유민주당 정규재, 진보당 노정현 후보.



미래당 손상우, 민생당 배준현, 자유민주당 정규재, 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도 시민들을 만나 자신들의 정책과 공약을 알린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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