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부실수사' 징계 경찰관 소청심사
정인이 사건 부실 수사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 전원이 징계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에 따르면 정인이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 9명은 최근 인사혁신처 소청위원회에 심사를 제기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정인이 사건 3번째 신고를 처리한 담당 팀장과 학대예방경찰관 등 8명에게 중징계를 내리고 양천경찰서장을 경징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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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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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정인이 사건 3번째 신고를 처리한 담당 팀장과 학대예방경찰관 등 8명에게 중징계를 내리고 양천경찰서장을 경징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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