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YG재단, 네팔 교육 소외 지역에 1억원 기부 |
▲ 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YG재단이 네팔 교육 소외 지역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YG가 19일 밝혔다. 이 회사 보이그룹 트레저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교육 소외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휴먼스쿨 건립을 지원하는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 캠페인 모금함(저금통) 개설에 참여했고, 무주YG재단이 여기에 기부금을 보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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