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골프포위민 노현주 기자]
따듯한 봄 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KLPGA 임희정이 개막전 의상으로 선택한 화사한 필드 룩을 참고해 필드로 나서면 어떨까.
엘르골프웨어의 소속 프로 임희정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는 ‘플렉스 에디션(FLEX EDITION)’은 투어 선수들이 추구하는 가장 편안한 핏을 구현한 것이 특징. 스윙 시 움직임이 큰 부위의 원단을 절개하고 기능성 소재를 접목해 18홀 내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강점이다.
따듯한 봄 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KLPGA 임희정이 개막전 의상으로 선택한 화사한 필드 룩을 참고해 필드로 나서면 어떨까.
엘르골프웨어의 소속 프로 임희정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는 ‘플렉스 에디션(FLEX EDITION)’은 투어 선수들이 추구하는 가장 편안한 핏을 구현한 것이 특징. 스윙 시 움직임이 큰 부위의 원단을 절개하고 기능성 소재를 접목해 18홀 내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임희정 프로가 추천하는 의상은 화사한 파스텔톤 그라데이션 점퍼와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간 여성스러운 랩스커트의 조합. 산뜻한 컬러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의 점퍼는 허리에 밴드가 더해져 보디라인을 확 살려주며, 스윙을 보다 자유롭게 도와준다. 화이트 컬러 배색을 채용한 랩스커트는 영한 이미지와 켱쾌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임희정 프로는 “엘르골프웨어는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봄에 어울리는 컬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완벽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가진 골퍼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매경골프포위민 노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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