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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역시 최고의 성형=다이어트..관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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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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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리즈 경신 미모를 자랑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일은 농담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난 배꼽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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