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재명·윤석열, 대선주자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안 양강 구도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지난 1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25%가 이재명 지사를 뽑았고, 23%가 윤석열 전 총장을 꼽았습니다.

한편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10%의 지지를 받으며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