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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표절 논란'에도…'화가' 솔비, 작품 1,010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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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솔비 작품 1,010만 원 낙찰'입니다.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솔비의 작품이 경매에서 1,01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저스트 어 케이크-엔젤'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가로 50cm, 세로 70cm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에 하얀 케이크가 엉클어진 것 같은 부조를 얹고, 그 안에 자신의 신곡 '엔젤'을 삽입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