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다문화정책 주제…첫 주자로 안철수 후보 출연
[다문화TV 제공]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열릴 대담에서 첫 번째 주자로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출연한다. 장영선 다문화TV 대표가 진행을 맡고, 김태환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온라인 방청객으로 참여한다.
22일 오후 4시 다문화TV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K2ZCeS7zNrzHHwGXuygzPQ)에서 생중계되며, 25일 오후 9시 다문화TV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다문화TV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출연할 예정"이라며 "24만여 명의 등록외국인이 있는 서울에 실질적이고 올바른 다문화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