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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바이든 "아시아계 걱정 알아"…백악관 '트럼프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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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시아계 걱정 알아"…백악관 '트럼프 책임론'

[앵커]

미국에서 아시아계인들이 잇달아 범죄의 표적이 되자 다양성을 강조해온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나란히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다양성을 강조하는 바이든 행정부 들어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자 백악관은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