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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 운영 모의 훈련에서 참관인 및 평가위원들이 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은 오는 31일(예정)부터 접종 완료시까지 우선접종 대상자와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루 600명을 접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하 75도 냉동고에서 보관돼야하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이곳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2021.3.1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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