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국내 최초 주상복합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아파트가 최고 34층 오피스텔 건물로 재건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가 가재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좌원상가아파트는 모래내시장에 인접해 1966년 준공된 4층 건물로, 저층 상가와 상층부 주택·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같은 주상복합 형식 건물인 세운상가아파트보다도 준공이 1년 앞서 ‘최초 주상복합’이란 평가가 있다.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아파트의 외관. / 권도현 기자 |
국내 최초 주상복합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아파트가 최고 34층 오피스텔 건물로 재건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가 가재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문방구, 한의원, 기원 등이 자리한 2층의 모습. / 권도현 기자 |
아파트 2층에 있는 상가에 이불과 한복이 진열되어 있다. / 권도현 기자 |
좌원상가아파트는 모래내시장에 인접해 1966년 준공된 4층 건물로, 저층 상가와 상층부 주택·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같은 주상복합 형식 건물인 세운상가아파트보다도 준공이 1년 앞서 ‘최초 주상복합’이란 평가가 있다.
아파트 복도에 있는 세탁기. 아파트 중 일부 가구는 세탁기를 놓을 공간이 없어 복도에 세탁기를 두었다. / 권도현 기자 |
아파트 내부의 한 가구 앞에 ‘개조심’ 문구가 붙어있다. / 권도현 기자 |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 상태가 위험해 즉각 사용을 중지하고 개축해야 한다는 의미의 E등급을 받았다. 그해 12월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로 만들어진 우편함. / 권도현 기자 |
에어컨 물받이로 쓰이고 있는 요강. / 권도현 기자 |
아파트 복도 우편물함에 우편물이 쌓여있다. / 권도현 기자 |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좌원상가아파트 거주자가 118가구(124명)이고, 가옥주 10가구를 제외한 108가구가 세입자이다.
아파트 복도 천장에 철근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 권도현 기자 |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장독대가 놓여있다. / 권도현 기자 |
아파트 옥상에 빨래가 널려있다. / 권도현 기자 |
좌원상가아파트 옥상에 있는 텃밭. / 권도현 기자 |
아파트 인근 화분 위에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이 놓여있다. / 권도현 기자 |
옥상에 놓인 장독대 뒤로 아파트가 보인다. / 권도현 기자 |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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