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 청량리역과 강원도 원주, 경북 안동까지 중부내륙을 잇는 KTX 이음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KTX도 전기로 달리긴 하지만, KTX 이음은 그를 능가하는 친환경 열차라고 하는데요. 2029년까지 무궁화 열차가 이 KTX 이음으로 대부분 교체된다고 합니다. 국토의 구석구석을 이어서, 사람의 마음도 이어준다는 친환경 저탄소열차 KTX 이음을 비디오머그가 타봤습니다. KTX 이음을 담당하는 국토부 김태훈 사무관이 동행해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비포 선라이즈, 아니고 비포 안동라이즈, 지금 출발합니다!
이세미 작가,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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